[6 Jun 2012] 어린이미용실에서 주하: 본격적인 단장
2012. 6. 6. 23:05ㆍJaywan & Jhooha
엄마에게 얌전하게 안겨 있는 주하.
아직 어린 주하는 이렇게 엄마에게 안겨 머리를 단장했다.
버블스토리는 어린이 미용실이라 그런지, 직원들의 어린이 머리 다루는 솜씨도 괜찮다.
머리 단장이 끝난 후, 환하게 웃는 주하.
안그래도 예쁜 우리 공주님, 더 예뻐졌네~
이 사진을 보면.. 주하의 책인 "괜찮아"에 나오는 아이가
마지막에 "크게 웃을 수 있다"며 "하하하"하고 웃는 모습이 생각난다. ^^
머리를 단장한 후에도 주하의 놀이는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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