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Oct 2013] 리앤목 추계야유회 (7/7) - 장난꾸러기들2

2013. 10. 12. 19:15Domestic travel

풍천가에는 이런 큰 개가 우리 안에 있었다.

장난꾸러기 재완이는 뒤쪽에서 개를 슬쩍 만져보는 중..




이번에도 다시 한번 슬쩍~ ㅎㅎ




개에게 장난도 치고.. 재완아, 그러면 안돼.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멍멍이"라고 말하며 쪼그리고 앉아 개를 바라보는 주하.

무서워서 차마 만지거나 더 다가가지는 못하고.. 귀여워라~ ^^;




풍천가 한쪽에는 토끼장도.. 풀을 주면 진짜 먹는다.




신나고 재미난 재완이와 주하~


이렇게 추계 야유회 참석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