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May 2006] 스카이 72에서의 사진

지난 라운딩 때. 좌로부터 나, 차변리사님, 손변리사님 그리고 위변리사님.

링크스 코스 10~18번홀을 돌고서 후반에 들어가기에 앞서 클럽하우스 앞에서 찍은 사진.

좌측 세사람은 키가 비슷비슷하네.. 위변리사님만 쑤욱.

드라이버를 들고 저런 사진을 찍는 건 봤지만, 퍼터를 들고서는..

흠. 그나저나 다이어트를 좀 해야겠다. 사실은 저 옷이 원래 저런 실루엣을 보여주는 편이긴 하다.

 

 

티샷 중. 백스윙 중인지 다운스윙 중인지는 잘 모르겠다. 날씨가 흐려서 셔터스피드가 빠르진 않았을 텐데.

몇번 홀인지는 기억나지 않는데, 드라이버 티샷 모습을 손변리사님께서 찍어주셨다.

흠.. 좋아좋아, 대체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