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wan & Jhooha
[25 Jun 2011] 쏘서에서 장난치는 주하
기원
2011. 6. 25. 23:18
장마가 시작되어 비오는 토요일 아침.. 쏘서에 앉은 주하. 콧물이 조금.. 지못미.. ^^;;;
주하는 쏘서에 앉아 장난치고 있다가도, 엄마나 아빠와 눈이 마주치면 아주 환하게 웃는다.
아이구 좋아라~
작은 손으로 바닥을 탁탁 치는 건 기분 좋을 때.. ^^
혼자 놀다가도 "주하야~" 하고 부르면 바로 돌아본다.
이어지는 부녀간의 대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