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31 Aug 2002] 시험을 일단 마치다.
기원
2004. 6. 20. 15:29
정말 오랜만이다. 지난 3월30일 이후 처음이니.
그동안(02/03/30~02/08/27)의 나의 일과.
06:30 기상
07:20 집 출발
08:00 학교 도서관 도착, 공부시작
12:30 점심식사
13:30 다시 공부시작
17:30 저녁식사
18:30 다시 공부 시작
22:50 학교 출발
23:50 집 도착
00:30 취침..
지난 5월27일의 1차 시험은 무사통과.
지난 8월28,29일의 2차 시험은 아무래도 암초에 걸린 듯..
시험 직후엔 합격을 확신은 아니더라도 바라보고 있었으나, 특허법1번 50점짜리 케이스 문제를 잘못 쓴 것을 어제 저녁에 발견. 허허 이런. 제일 자신있는 과목은 물론 전자기학이었으나, 특허법 역시 전략과목이었는데, 제일 점수가 안나오게 생겼다.
어쨌든, 내년 8월에 다시 2차를 보게 되더라도 앞으로는 그동안만큼 빡빡한 삶을 살진 않아도 될 듯 싶다. 이제 홈페이지도 조금씩 돌보며, 삶의 여유를 조금은 맛보며, 인간답게(?) 살아도 될 듯..
그동안(02/03/30~02/08/27)의 나의 일과.
06:30 기상
07:20 집 출발
08:00 학교 도서관 도착, 공부시작
12:30 점심식사
13:30 다시 공부시작
17:30 저녁식사
18:30 다시 공부 시작
22:50 학교 출발
23:50 집 도착
00:30 취침..
지난 5월27일의 1차 시험은 무사통과.
지난 8월28,29일의 2차 시험은 아무래도 암초에 걸린 듯..
시험 직후엔 합격을 확신은 아니더라도 바라보고 있었으나, 특허법1번 50점짜리 케이스 문제를 잘못 쓴 것을 어제 저녁에 발견. 허허 이런. 제일 자신있는 과목은 물론 전자기학이었으나, 특허법 역시 전략과목이었는데, 제일 점수가 안나오게 생겼다.
어쨌든, 내년 8월에 다시 2차를 보게 되더라도 앞으로는 그동안만큼 빡빡한 삶을 살진 않아도 될 듯 싶다. 이제 홈페이지도 조금씩 돌보며, 삶의 여유를 조금은 맛보며, 인간답게(?) 살아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