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wan & Jhooha
[3 Nov 2010] 자기가 그린 앞에서 장난치는 재완이
기원
2010. 11. 3. 23:39
휙휙 돌아다니며 장난치는 장난꾸러기 재완이.
안방문에 붙어 있는 것은 재완이가 미술선생님과 함께 만든 나무.
나뭇잎은 재완이의 손도장이다. 귀여워라..
그 그림 앞에서 재완이 사진을 좀 찍으려 했더니, 이렇게 막 돌아다니는 재완이.. ㅡ.ㅡ;;;
간신히 그림 옆에 세워두고 찰칵 성공!
그런데 우리 재완이는 장난꾸러기 표정을 살짝 짓더니..
이렇게 그림을 가리며 그림 앞에 떡 하니 서버렸다. ㅎㅎㅎㅎㅎ
메롱도 하고~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