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7, 2019] 주하와 채원이의 애틋한 마음
얼마 전에 발견한, 주하가 남긴 글.아마도 작년 12월 초, 채원이네가 한국으로 돌아간 직후에 쓴 듯 하다.아쉽고 쓸쓸하고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네. 이건 지난 1월에 주하가 남긴 글..이 글들을 아내가 며칠 전에 채원이 엄마에게 카톡으로 보냈는데.. 채원이 엄마가 보내온 글.. 채원이도 주하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귀엽고 이쁘고 소중한 우정, 언제까지나 계속되기를.. ^^
2019. 3. 22. 23:21